본 정보는 내담자의 동의에 의해 공개되는 정보이며 정보보호를 위해 가명으로 작성되었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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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40개월, 여. 안양 거주)
6개월 치료 후 언어연령 14개월에서  30개월로 향상

수빈가  34개월 때 저와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전에 다른 치료사와 2개월 정도 치료를 했지만 치료실에서  말을 거의 하지 않아서 어머니의 걱정이 컸습니다. 수빈이는 낯을 많이 가려서 처음  보는 사람과 잘 말을 하지 않는 성격이었습니다. 첫 치료시간에 “응”이라고 두 번 정도 대답해서 저는 걱정을 많이 했지만 어머니는 이 정도면 정말 많이 이야기 한거라고 만족해하셨습니다. 두번째 시간부터 수빈이는 말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최근 평가에서 언어연령 30개월로  향상되었습니다. 먼 거리임에도 일주일에 두번씩 오시는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수 (5세 6개월, 남. 인천서구 거주)

3개월 치료후 주의집중과 언어표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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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는 만 5세 2개월에 처음 치료실을 방문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언어가 느렸지만 어머니께서 따로 언어치료를 받지 않았던 경우였습니다. 주의집중문제로 질문에 상황에 맞지 않는 대답을 많이 하고 자발화에서 대용어(이거, 저거, 이렇게, 저렇게) 사용이 많았습니다. 만 5세는 언어가 거의 완성되는 시기임으로 어머니께 치료가 다소 늦었음을 알려드렸고  3개월동안 어머니는 정말 열심히 치료를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치료사와 착석 과정에서 약간에 실랑이가 있었던 진수 현재 40분동안 착석하고 집중해서 치료를 받고 있고  질문에 오반응 횟수도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표현력과 어휘력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어머니의 지속적인 보고가 있습니다.

 

 

지섭이 (51개월, 남. 인천 부평구 거주)

8개월 치료후 조음능력 및 언어능력향상.

다른 치료실을 다니고 있던 43개월 지섭이는 다른 내담자의 소개로 저와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지섭이의 언어수준은 15개월 미만(한 단어 수준)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섭이는 청각적주의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자꾸만 “어? 어?”하고 되물어보는 경우가 많았고 구체적 단어보다 대용어(이거, 저거) 사용이 많았습니다. 양순음을 조음할 때 입술을 붙이지 못하고 앞니로 아랫입술을 물고 조음하였고 “ㄷ”, “ㄴ”, “ㅈ”, “ㅅ”,”ㄹ”을 조음할 때는 혀를 이빨사이에 끼고 조음하였습니다. 현재 지섭이는 3어절 정도로 자기 표현을 할 수 있고(언어연령 30개월 정도) 못 듣고 되물어 보는 버릇은 아예 없어졌습니다. 양순음의 정조음이 가능하고 연령이 낮기 때문에 “ㅅ”,”ㄹ”이 정조음되지는 않지만 혀를 내미는 습관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준수(5세 2개월, 남. 인천 계양구 거주)

6개월 치료 후 청각적주의집중 향상 및 조음 능력 향상

 

준수는 발음 문제와 주의집중 문제로 치료를 시작하게 된 경우입니다. 당시 “ㄱ”, “ㅈ”, “ㅅ”, “ㄹ” 모두에 조음 오류가 있고 억양문제와 전반적으로 입을 벌리지 않고 말해서 발화시 명료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ㄱ”음소 부터 치료를 시작해서 “ㅈ”까지는 정조음이 가능하고 현재는 “ㅅ”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아동의 컨디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말명료도가 많이 향상되었고 억양이 다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조음문제 외에도 준수는 착석이 잘 되지 않고 청각적 집중력이 좋지 않아서 부모님이나 선생님 말을 무시하거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치료실에서의 1대1 수업에서는 주의집중과 착석이 잘되고 말을 무시하는 것도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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