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ulation Disorders(조음발달지연) 혹은

Phonological Disorders(음운장애)

 

아이들은 많은 실수들을 반복하며 마침내 정확한 발음을 익히게 되고 연령에 따라 아이들이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게 되는 소리들이 증가하게 됩니다.

만 2세(24개월) 경: "ㅁ", "ㄴ", "ㅂ"계열 소리 습득

만 3세경:  "ㄱ"계열, "ㅈ"계열 소리 습득

만 4세경~5세경:  "ㅅ" 계열의 소리 습득

만 6세경 : "ㄹ"소리 습득

조음발달지연(장애) 혹은 음운장애는 정확한 발음을 할수 있는 나이가 되었음에도 특정 소리나 혹은 소리의 규칙들에서 계속적으로 오류를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조음발달에 개인적인 편차는 존재하지만 한국어조음음운검사(석동일 외, 2008년) 기준으로3세 아동의 자음정확도는 92.25% , 4세 아동 95.23%, 5세 아동 97.46%입니다. 만 4세 이상의 아동이 43개의 검사 음소중  "ㅅ", "ㄹ"에만 어려움이 있어도 -2SD 이하(86.29%) 에 해당됩니다.

 

Articulation Disorders의 원인

조음발달지연는 구강-비강구조, 청각장애의 이상과 같은 기질적인 원인 혹은 음운처리 과정의 오류,  언어발달지체, 중복장애로 인한 조음오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중복장애나 기타 구조적인 문제가 없는 단순조음지체(혹은 장애)의 경우 뇌에서 음운을 처리하는 과정(phonological processing) 혹은 음운을 인식하는 과정 (phonological awareness)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Articulation Disorders의 치료

발음이 좋지 않다고 하면 웅변 학원을 보내거나 볼펜을 물고 책 읽는 연습을 시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법의 고려없는 무모한 방법은 발음문제를 더 악화시키거나 아이들로 하여금 말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가지게 할수도 있습니다.

조음치료는 해부학적, 언어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정확한 진단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는 전문분야입니다. 각 소리(음소)마다의 음운적 특성을 파악하고 아동의 기질적 문제와음운처리 과정의 오류를 모두 고려하여 과학적이고 의료적인 치료가 진행될 때 치료가 가능합니다.

Articulation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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